2015/일기 20151003 조하늬 2015. 10. 3. 00:57 살면서 나만의 원칙이 생겼는데, 삼세번이 바로 그것이다.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적어도 세 번의 기회를 준다. 사람들은 배려라고 말한다. 나는 그것을 인내라고 부른다. 세 번의 인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애써 잘해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조앤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2015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005 (0) 2015.10.05 20151004 (0) 2015.10.04 20151001 (0) 2015.10.01 20150930 (0) 2015.09.30 20150930 (0) 2015.09.30 '2015/일기' Related Articles 20151005 20151004 20151001 201509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