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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/일기

20151003

살면서 나만의 원칙이 생겼는데, 삼세번이 바로 그것이다.

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적어도 세 번의 기회를 준다.

사람들은 배려라고 말한다.

나는 그것을 인내라고 부른다.

세 번의 인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

애써 잘해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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