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이 행하는 모든것이 남의 자존감을 박탈하는 자기우월적 행위라고 생각못하고, 조언자로서 건네는 친절한 조언이라고 자기합리화하는게 너무 가증스럽다. 화내면 나만 바보되니까 무시하는게 답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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