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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/일기

20150824

100은 0이 되고 70이란 숫자가 가까워지고 있다. 

앞의 숫자는 어느새 떨어져 나가고 곧 0에 수렴하겠지. 

기쁠까, 후련할까, 아쉬울까, 죽고 싶을까 감이 오지 않는다. 

이왕이면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 

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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